이영일 소장
리스트 보기
닫기
33
/
5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영일 소장
오래된 양복을 입고 나타난 그는 무겁고 가라앉은 말투에 완전 중저음이었다. 여순사건 피해를 말할 때 그의 말투는 더욱 단호하게 변했다. 카리스마에 우리는 그만 압도되고 말았다. ⓒ조승완 2013.06.17
×
이영일 소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