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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정상화 비대위 "7월 3일까지 조치 없으면 중대 결단 하겠다"
개성공단 출입차단 79일째인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학권 비대위 공동위원장(왼쪽 두번째)과 기계 전자부품 소재 기업인들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개성공단 중단사태 3개월째인 오는 3일까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오는 경우 남북당국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중대 결단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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