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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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집행위원
두 번째 인터뷰를 하던 날, “거의 다 와가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문자를 받고 밖에서 기다리다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아름다운 그분을 만났다. ⓒ이대현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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