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지킨다며 인권 짓밟는 경찰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꽃밭 지킨다며 인권 짓밟는 경찰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분향소가 철거된 이후 대한문 앞에는 경찰들이 장악했습니다. 중구청에서는 인공화단을 만들고 서울경찰청은 그것을 보호한답시고 경찰들을 풀어 경비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짓밟히고 있는 인권과 민주주의는 그들에겐 안 보이는가 봅니다. ⓒ이동수 2013.06.26
×
꽃밭 지킨다며 인권 짓밟는 경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