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적당히 어두워졌고 음악에 집중할 시간입니다. ...
리스트 보기
닫기
4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제 적당히 어두워졌고 음악에 집중할 시간입니다. ...
이제 적당히 어두워졌고 음악에 집중할 시간입니다. 난생 처음, 사회를 맡은 진주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시선은 관객을 향하는 대신 들고 있는 메모지에 시종일관 꽂혀있습니다. 6살 코흘리개로 이사 온 진주가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또래의 세인이도 숙녀 티가 납니다. 파주 시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이지요. ⓒ이안수 2013.06.27
×
이제 적당히 어두워졌고 음악에 집중할 시간입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