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에 나선 상지대 김경환 교수는 "언론사가 직접 뉴...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발표에 나선 상지대 김경환 교수는 "언론사가 직접 뉴...
발표에 나선 상지대 김경환 교수는 "언론사가 직접 뉴스를 편집하는 방식(뉴스스탠드)과 이용자에게 뉴스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식(뉴스스탠드)의 절충점에서 해결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현 2013.07.02
×
발표에 나선 상지대 김경환 교수는 "언론사가 직접 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