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노동자, 빼앗긴 향로 대신 종이컵으로 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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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노동자, 빼앗긴 향로 대신 종이컵으로 분향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분향소를 설치하다가 경찰들에게 막혀 저지되자, 빼앗긴 향로 대신 종이컵과 우의를 깔고 분향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호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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