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설비 이전 고민하는 기업인들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개성공단 설비 이전 고민하는 기업인들
개성공단 출입차단 석 달째인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 위치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김학권(왼쪽), 유동욱 공동위원장(가운데)과 기계전자 부품 소재 기업인이 개성공단 기계설비의 국내외 이전을 놓고 논의를 하고 있다. ⓒ유성호 2013.07.03
×
개성공단 설비 이전 고민하는 기업인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