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라는 겨, 어떻게 하라고”
리스트 보기
닫기
2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어떻게 하라는 겨, 어떻게 하라고”
청운대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 맹월자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늙은이들이 먹고 살려고 빚내서 하숙집을 만들었는데, 지금 방이 텅텅비고 농협 이자에 집이 넘어가게 생겼어" ⓒ곽승희 2013.07.03
×
“어떻게 하라는 겨, 어떻게 하라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