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분향소가 된 쌍용차 해고노동자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스스로 분향소가 된 쌍용차 해고노동자
경찰들이 시위하는 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햇볕가리개나 우산을 들어 보호해주지는 못할 망정, 집회시위를 방해하고 자신들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종종 시비를 걸어 노동자들과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위 그림은 매일미사와 문화제가 진행되는 동안 스스로 분향소가 되어 앉아있던 쌍용차 해고노동자 모습. 그러나 경찰들은 이 마저도 문화제가 끝난 후 추모물품들을 탈취해 갔다고 한다. ⓒ이동수 2013.07.03
×
스스로 분향소가 된 쌍용차 해고노동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