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강제로 빼앗는 과정에서 카메라를 파손시켰다.
리스트 보기
닫기
98
/
94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해경은 강제로 빼앗는 과정에서 카메라를 파손시켰다.
해경은 사전영장 제시 없이, 정당한 이유도 고지하지 않고 송강호의 핸드폰과 박도현의 카메라를 억지로 빼앗았다. 그 과정에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강정마을회 2013.07.04
×
해경은 강제로 빼앗는 과정에서 카메라를 파손시켰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