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마세요.
리스트 보기
닫기
96
/
94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묻지 마세요.
강정포구 초소의 해경에게 해상오염공사를 신고하자 그는 "저 사람에게 말하라"며 답변을 회피한다. ⓒ박도현 2013.07.04
×
묻지 마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