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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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원한다.
송강호 박사는 해경에게 "저 바지선들 좀 확인해 주세요"라고 요청하지만 경찰은 "지난 토요일에 신고하신 것은 도청에 넘겼구요..."라며 지난 이야기를 꺼낸다. 오늘의 신고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는다. ⓒ박도현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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