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닥친 암 공포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을에 닥친 암 공포
충남 태안군 인평2리 주민들이 축사 이전을 요구하며 생계도 팽개치고 거리로 나섰다. 특히, 이 마을에는 최근 10년간 32명에 이르는 암환자가 발생했는데, 주민들은 그 원인을 지하수로 지목하며 지하수 오염의 주범을 축사로 추측하고 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기존의 축사, 오른쪽에 보이는 공사 현장이 축사 증축 예정부지다. ⓒ김동이 2013.07.04
×
마을에 닥친 암 공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