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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시국선언 "민주주의 무너지는 것 방관할 수 없다"
'7월 17일 제헌절에 맞춰 헌법정신 위배한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717명 청소년 시국선언 운동 선포 청소년 기자회견'이 6일 오후 서울시앞 서울광장에서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주최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승만 정권 이래 최악의 관권선거이며, 민주주의 헌법정신을 무시한 권력기관이 저지른 부정선거임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중,고등학생이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방관할 수 없다"고 밝혔다. ⓒ권우성 20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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