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의문사 유족이 외치는 대 국회 국민 호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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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문사 유족이 외치는 대 국회 국민 호소대회'
5월 24일 국회 김광진 의원실에서 주관한 '저는 군대에 아들을 보낸 죄인입니다' 책자 표지. 한 어머니가 울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어머니가 죄인이냐"고 묻자 "군대가서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차라리 교소도를 보내지 군대는 보내지 않았을텐데 제가 무식해서 아들을 죽인 것입니다"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왜 이 어머니들을 죄인으로 만드나요. ⓒ고상만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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