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에는 '내 이름이 꽃이다'에 참여한 시민들의...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금 이곳에는 '내 이름이 꽃이다'에 참여한 시민들의...
지금 이곳에는 '내 이름이 꽃이다'에 참여한 시민들의 500여 점 넘는 작품이 걸려 있다. 오픈한 지 두 달도 안 됐는데 천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다. ⓒ국은정 2013.07.11
×
지금 이곳에는 '내 이름이 꽃이다'에 참여한 시민들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