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허위선생기념공원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왕산허위선생기념공원
이곳은 원래 왕산 허위 선생의 생가 터였다. 일제강점기 때 왕산 후손들은 만주로 망명했으나 생가 한옥은 그대로 보존돼 오다가 한국전쟁 중 인민군 임시 야전병원으로 사용되었다. 그런 가운데 1950년 8월 16일 이 일대가 융단폭격으로 완전 소실된 뒤 폐허로 방치되었다. 그 뒤 2009년에 이 기념공원으로 단장되었다. 이 공원에는 아직도 그때의 대나무가 자라고 있다. ⓒ손현희 오마이뉴스시민기자 2013.07.12
×
왕산허위선생기념공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