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옥계 바닷가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눈물 쏟은 옥계 바닷가
터지거나 질식하거나 둘 중의 하나가 될 것 같은 낮선 곳의 요양생활 중 지나갔던 길, 정동진에서 옥계까지 가는 바닷가 도로를 남들은 낚시나 관광하는데 나는 장을 봐서 오다가 차를 세우고 울고 왔었다. 소리는 파도에 묻히고 마음은 절벽에 막히고... ⓒ김재식 2013.07.16
×
눈물 쏟은 옥계 바닷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