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삶의 터전 돌려 달라"
리스트 보기
닫기
433
/
76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삶의 터전 돌려 달라"
개성공단 출입차단 119일째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 위치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논의를 하고 있다. ⓒ유성호 2013.07.30
×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삶의 터전 돌려 달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