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디지털증거분석실 찾은 야당의원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청 디지털증거분석실 찾은 야당의원
'국가정보원의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유승희, 정청래, 박영선, 전해철, 박기춘 의원 등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실을 찾아 지난해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댓글들에 대한 증거 분석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확인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유성호 2013.07.31
×
서울청 디지털증거분석실 찾은 야당의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