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쉴 곳이 없는 병원 내부, 길게 복도만 덜렁 있...
리스트 보기
닫기
7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땅히 쉴 곳이 없는 병원 내부, 길게 복도만 덜렁 있...
마땅히 쉴 곳이 없는 병원 내부, 길게 복도만 덜렁 있고, 병실과 맞은편에 목욕실과 세면실이 있었다. 한쪽 벽에 있는 모뎀에 노트북을 연결하고 병상일기를 적곤 했던 소파들, 병실과 복도만 들락거리다 병이 났던 2009년의 추석이 기억난다. 참 친절했던 과장님이 고마웠다. ⓒ김재식 2013.08.06
×
마땅히 쉴 곳이 없는 병원 내부, 길게 복도만 덜렁 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