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살아갈 길 막막하다, 즉각 가동하라"
리스트 보기
닫기
415
/
76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개성공단 입주기업 "살아갈 길 막막하다, 즉각 가동하라"
개성공단 출입차단 127일째인 7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와 직원들이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궐기대회를 열고 "북측은 조건 없는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 2013.08.07
×
개성공단 입주기업 "살아갈 길 막막하다, 즉각 가동하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