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더 늦으면 도산된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개성공단 입주기업 "더 늦으면 도산된다"
개성공단 출입차단 127일째인 7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와 직원들이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궐기대회를 열고 남북 양측에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회담 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3.08.07
×
개성공단 입주기업 "더 늦으면 도산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