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착물을 떼어내는 삼화고속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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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물을 떼어내는 삼화고속 직원
삼화고속 사무실의 직원들은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붙인 '입석금지'경고문을 보는 즉시 떼어내고, 해당 기사들에게 근무정지 징계를 준다. ⓒ민주노총 삼화고속지회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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