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씨는 지난 15일 채널A <쾌도난마>에서 "2002년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대업씨는 지난 15일 채널A <쾌도난마>에서 "2002년 ...
김대업씨는 지난 15일 채널A <쾌도난마>에서 "2002년 병풍사건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인 친노 인사와 사전 모의했다"며 "그 대가로 김씨에게 50억 원을 지불하기로 했으나 현직 단체장이 가져가 착복했다"고 주장했다. ⓒ채널A <쾌도난마> 화면갈무리 2013.08.16
×
김대업씨는 지난 15일 채널A <쾌도난마>에서 "2002년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