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
리스트 보기
닫기
27
/
32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현직 국정원 직원 박원동 전 국장, 민병주 전 국장, 최영탁 전 팀장, 김하영씨가 얼굴 공개를 꺼려, 뒤편 흰색 차단막 뒤에 전신을 가린 채로 증인 선서하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얼굴 비노출에 동의해준 것이지 전신을 가려도 된다고 용인한 적 없다며 국정원 직원들의 청문회 출석 태도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남소연 2013.08.19
×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