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리스트 보기
닫기
22
/
3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국회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이끌었던 신기남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가장 기억에 남는 증인으로 권은희 전 과장과 김용판 전 청장'을 꼽으며 "권은희 과장은 정말 옛날의 잔 다르크 같았다"고 평가했다. ⓒ유성호 2013.08.27
×
국회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