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네농장 김지학 대표는 “탕정지역 포도재배 면적...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선우네농장 김지학 대표는 “탕정지역 포도재배 면적...
선우네농장 김지학 대표는 “탕정지역 포도재배 면적이 삼성공단과 아산신도시 개발로 절반 이하로 줄었지만 친환경 유기농 재배로 전환하면 오히려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남시사 이정구 2013.08.27
×
선우네농장 김지학 대표는 “탕정지역 포도재배 면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