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마늘수매로 마늘농가만 피해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뒤늦은 마늘수매로 마늘농가만 피해
태안지역의 다른농협보다 한달여 늦게 마늘수매를 한 원북농협이 수매가도 최대 400원 낮게 책정해 마늘농가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 사진은 원북면 청산리의 한 마늘농가로 비닐하우스 안에 수매하지 못한 마늘이 썩어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동이 2013.08.28
×
뒤늦은 마늘수매로 마늘농가만 피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