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어울려 득점을 기뻐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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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울려 득점을 기뻐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
지난 4월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인천의 이효균이 결승골을 터트리자 인천 선수들이 한 데 어울려 기쁨을 즐기고 있다. ⓒ남궁경상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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