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중 부역혐의자들은 자기들이 죽는 줄도 모른...
리스트 보기
닫기
691
/
96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전쟁 중 부역혐의자들은 자기들이 죽는 줄도 모른...
한국전쟁 중 부역혐의자들은 자기들이 죽는 줄도 모른 채 괭이와 삽을 들고 군인들의 인솔로 '골(골짜기)'로 가고 있다. 이들은 자기 무덤을 판 다음 그 자리에서 곧장 처형되었다. (대구 근교,1951. 4.). ⓒNARA, 이도영 2013.09.11
×
한국전쟁 중 부역혐의자들은 자기들이 죽는 줄도 모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