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10만명당 성폭력
리스트 보기
닫기
2
/
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 자치구, 10만명당 성폭력
10만 명당 성폭력 수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순위가 높았다. 중구가 153건, 종로가 85건, 강남이 52건, 용산이 46건, 서초가 44건 순이다. 서울에서 성폭력이 드문 지역은 도봉으로 15건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성북이 16건, 노원이 17건, 양천이 17건, 은평이 18건을 기록했다. ⓒ고정미 2013.09.17
×
서울 자치구, 10만명당 성폭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