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못. 연꽃이 지고난 뒤의 풍경이다. 조선 시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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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못. 연꽃이 지고난 뒤의 풍경이다. 조선 시대까지...
공갈못. 연꽃이 지고난 뒤의 풍경이다.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남방 최대의 호수"였던 공갈못은 차차 줄어들어 지금은 4460평 정도로 작아졌다. ⓒ정만진 20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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