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칼로 깨끗하게 밀어버린 듯, 민둥산으로 전락한 ...
리스트 보기
닫기
2
/
1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면도칼로 깨끗하게 밀어버린 듯, 민둥산으로 전락한 ...
면도칼로 깨끗하게 밀어버린 듯, 민둥산으로 전락한 설악산 권금성입니다. 위의 사진 좌측 점선 뒤편은 출입금지 경계선이 있어 그나마 나무가 살아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뒤편에 큰 바위가 있어 겨우 살아남은 나무입니다. 그러나 이마저 표토 유실로 돌 축대와 흙 포대를 쌓아 겨우 연명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초래한 재앙의 현 주소입니다. ⓒ최병성 2013.09.20
×
면도칼로 깨끗하게 밀어버린 듯, 민둥산으로 전락한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