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처음 열린 '시국미사'
리스트 보기
닫기
79
/
100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에서 처음 열린 '시국미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사제들이 23일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 민주주의 회복 시국미사'를 연 가운데 주최측 추산 3000여 명의 시민, 200여 명의 신부, 500여 명의 수녀들이 자리를 메웠다. ⓒ이희훈 2013.09.23
×
서울에서 처음 열린 '시국미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