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분명 ‘사람을 키우는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419
/
66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들은 분명 ‘사람을 키우는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분명 ‘사람을 키우는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먼 훗날 ‘녹색 전사’가 되리란 꿈. 사막화 현장에서 만난 미래세대는 분명 희망을 전해줍니다. 왼쪽부터 남지영, 노은지, 신승욱 학생. ⓒ최방식 2013.09.23
×
이들은 분명 ‘사람을 키우는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