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밀양 송전탑 공김사를 막기 위해 나선 송영...
리스트 보기
닫기
1101
/
15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4일 오전 밀양 송전탑 공김사를 막기 위해 나선 송영...
4일 오전 밀양 송전탑 공김사를 막기 위해 나선 송영숙, 김옥수, 구미현(왼쪽부터)씨가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임도에 앉아 쇠사슬을 목에 걸고 농성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 전날부터 이곳에서 밤을 새웠다. ⓒ윤성효 2013.10.04
×
4일 오전 밀양 송전탑 공김사를 막기 위해 나선 송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