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아이들의 낮은 목소리-형제복지원 피해자 증언
리스트 보기
닫기
139
/
14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살아남은 아이들의 낮은 목소리-형제복지원 피해자 증언
열네 살 나이로 형제복지원에 입소해 1년을 보낸 이상철씨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증언대회-살아남은 아이들의 낮은 목소리'에 참석해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규명과 정신적?신체적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3.10.10
×
살아남은 아이들의 낮은 목소리-형제복지원 피해자 증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