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에서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노종면의 뉴스바리케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노종면 전 YTN노조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TV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프로젝트' 참가신청 웹사이트를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노 위원장은 프로젝트에 대해 "단순히 책을 기증한다는 것보다는 공동의 참여를 공유하면서 좀더 깊이있게 강정마을에 대해 이해하며 사람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