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초입 섬진강변을 지키는 두 어르신. 이곳이 나에...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을 초입 섬진강변을 지키는 두 어르신. 이곳이 나에...
마을 초입 섬진강변을 지키는 두 어르신. 이곳이 나에게는 마을 이야기를 듣는 곳이기도 하다. ⓒ김영희 2013.10.13
×
마을 초입 섬진강변을 지키는 두 어르신. 이곳이 나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