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이장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선영이장
올해로 61세인 그녀는 마을 이장일 하랴, 농사지으랴, 살림 살랴 바쁘다. 그녀가 이런 일을 모두 신속하게 잘 해내려면 오토바이는 필수다. 어느덧 오토바이는 그녀의 애마가 되었다. ⓒ송상호 2013.10.23
×
정선영이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