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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성남동쪽. 흙이었던 둔치는 콘크리트 산...
울산 태화강 성남동쪽. 흙이었던 둔치는 콘크리트 산책로로, 그 옆은 아스콘 자전거도로로 덮여져 있다. 울산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7년까지 1096억 원을 투입해 총 543㎞의 자전거 길을 개설하고 있지만 울산시민연대는 MB 4대강 자전거길과 함께 3조원 예산 낭비에 일조한 것이라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박석철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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