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갈 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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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갈 길 멀다
엄마라고 너만 보고 있진 않는다. 인생 이모작 중이지. 가운데 손가락 끝이 짓눌리도록 써대고 있다. 손이 아플수록 겸손 모드가 된다. 아이한테 뭘 지적하나. 남의 인생 베끼는 주제에... ⓒ한진숙 20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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