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다이버 김수(34. S&G해양레포즈클럽)씨는 "박람회...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성다이버 김수(34. S&G해양레포즈클럽)씨는 "박람회...
여성다이버 김수(34. S&G해양레포즈클럽)씨는 "박람회장 바다는 시야가 잘 안보였다" 면서 "국내에서 해양레저가 발전하려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먼저 확보되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심명남 2013.11.03
×
여성다이버 김수(34. S&G해양레포즈클럽)씨는 "박람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