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집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가 살던 집
탄자니아에선 인플레이션이 심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않는다. 대신에 최고의 재테크로서 여윳돈이 생기면, 도시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결혼 적령기에 따른 수요의 증가로 일단은 집을 짓고 본다. ⓒ이근승 2011.11.12
×
내가 살던 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