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고통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몸과 마음의 고통
해군 장교 복무 중 병을 얻어 지난 3월 전역한 고 서정민 박사의 외아들 재성씨는 잠시 뇌염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했다. 어머니 박경자씨와 이덕우 변호사가 재성씨의 손과 팔을 주물러주고 있다. ⓒ지요하 2013.11.13
×
몸과 마음의 고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