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전 청와대 비서관 긴급기자회견
리스트 보기
닫기
90
/
9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조명균 전 청와대 비서관 긴급기자회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삭제한 혐의로 검찰이 불구속 기소한 조명균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이 17일 오전 마포구 신수동 노무현재단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회의록 자체를 삭제하거나 기록원에 이양하지 말라고 지시 받은 기억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권우성 2013.11.17
×
조명균 전 청와대 비서관 긴급기자회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