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다니며 너무 힘들었다. 배고파 못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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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다니며 너무 힘들었다. 배고파 못 살...
"삼성전자서비스 다니며 너무 힘들었다. 배고파 못 살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지난 10월 31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고 최종범 노동자의 분향소가 창원노동회관에 설치된 가운데, 19일 오전 한 노동자가 분향하고 있다. ⓒ윤성효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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