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어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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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어렵습니까"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01차 수요시위'에 수입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일본 위안부 범죄의 진상규명과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영하권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참석해 직접 써온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유성호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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